
간절곶 일출과 상상공간
울산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간절곶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 유명합니다. 이곳에 가면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대형 정크아트입니다.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작품들은 123점이 넘습니다. 아이와 함께 걸으며 정말 크다! 라고 외치는 순간이 즐거웠어요.
그 중에서도 솔라봇은 눈부신 태양광 패널과 LED가 어우러져 낮과 밤을 다른 색으로 보여줍니다.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
상상공간의 놀이동산 테마 구역에는 고래와 상어, 멧돼지 조형물이 회전목마 주위에 배치되어 있어 어린이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또한 페스티벌 구역에서는 공룡들이 공연을 펼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드론 쇼가 함께라서 전날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소망우체통 이야기
간절곶에 놓인 5m 높이의 소망우체통은 옛 우편함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이 엽서를 보내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해질 무렵, I Ganjeolgot이라는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이 쌓였습니다.
소망우체통 내부에는 일반 우편함이 있어 바로 메일을 넣을 수 있었고, 주변에 매점에서도 엽서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내가 보내는 편지가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라며 큰 흥분을 보였습니다. 울산가볼만한곳이라면 꼭 들어와야 할 포인트죠.
대왕암 공원 힐링
울산 가볼만한곳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대왕암공원입니다. 바위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한눈에 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해송길과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통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사진 스팟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손 잡고 산책하면 더 좋죠.
대왕암 흔들다리는 어슬렁한 재미를 선사하며 가족 모두가 한껏 웃음꽃을 피웠어요.
용굴과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도 인근에 있어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함 없습니다. 밤에는 별빛 아래 조명이 반짝여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교육적 재미
울산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과거 울산의 고래잡이 문화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 인상적입니다.
모형물마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아이들은 고래가 왜 떠올랐을까? 라는 질문에 호기심 가득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교육적인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지요.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
울산 가볼만한곳 중 또 하나인 태화강 국립 정원은 언제 와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특히 십리대숲에서는 대나무가 촘촘히 심겨 있어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걸으며 아니, 여기서 별빛을 볼 수 있다 라는 놀라운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저녁 조명 아래에서 산책하면 힐링이 배가됩니다.
정원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형과 함께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울산대교 전망대 풍경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울산가볼만한곳은 울산대교 전망대입니다. 해발 203m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와 도시 전경이 일품이에요.
낮에는 푸른 파도, 저녁엔 황혼의 붉은 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 들어가면 울산항과 항구 야경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전시 콘텐츠도 다양해 한눈에 지역 명소를 살펴볼 수 있으며, 실내에서 편안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